7월에 아이들과 극장에 두번이나 다녀왔습니다. 먼저는 터미네이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30일에는 '암살' 이라는 영화도 관람하였습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멋진 영화였습니다. ^^ 이제 아이들이 많이 커서 밤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 편합니다. 아이들도 은근히(?) 즐기지요. 다음 영화가 또 기다리고 있는데 8월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 얘들아 우리 또 극장에 피서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