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교회의 이신혜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예쁜 양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아이들의 발이 날로 쑥쑥 자라서 장만하려고 했었는데 때마침 이렇게 보내주셔서 함께 기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