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

by 우리사이 posted Jul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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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첫째는 할머니와 아버지를 만나러 긴 시간 자리를 비웁니다.


생일축하파티를 한 뒤 무더위를 피해 안동으로 떠났습니다.


오랜시간 원가족과 지내게 될 첫째에게 더 없이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름을 맞아 막내와 둘째는 삼촌과 함께 축구 관람을 할 거라는 기대감에 부푼 마음을 안고 주말을 보냅니다.


여름방학동안 어떻게 생활할지 스스로 계획도 세워보고......


모두에게 뜻깊은 방학이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