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활동을 많이 할 수 없었던 한해였습니다.
집안에서만 활동했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자
앞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앞산에 아이들과 처음 다녀왔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오늘 처럼 희망차기를 바랍니다.
![[크기변환]20201117_133815.jpg](http://www.hanmomhome.com/xe/./files/attach/images/462/698/174/d178217916d3721f13f2066aba240790.jpg)
![[크기변환]20201117_134500.jpg](http://www.hanmomhome.com/xe/./files/attach/images/462/698/174/5363e1e4e32ad8cae54af95a95be2064.jpg)
![[크기변환]20201117_143009.jpg](http://www.hanmomhome.com/xe/./files/attach/images/462/698/174/66928f23f6593d0d028eaa9b3a860672.jpg)
![[크기변환]20201117_152333.jpg](http://www.hanmomhome.com/xe/./files/attach/images/462/698/174/21005cd46d671450574d26542d0edebf.jpg)
![[크기변환]20201117_155947.jpg](http://www.hanmomhome.com/xe/./files/attach/images/462/698/174/959d6b6bf24ba215c432f26699d5fb1d.jpg)
나들이 활동을 많이 할 수 없었던 한해였습니다.
집안에서만 활동했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자
앞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앞산에 아이들과 처음 다녀왔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오늘 처럼 희망차기를 바랍니다.
비트에 몸을 맡겨~~
숲체험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