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남겨 생각을 정리하고자 하였으나 지속하는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때 과연 괜찮은 것인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기 형식의 글들은 잠시 멈추고 양육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