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운영위원들이 계십니다.
정기적으로 만나 한몸의 운영과 아이들의 자람을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시죠.
올 한해 한몸 아이들의 생일 케익을 도맡아 때마다 축하의 인사와 함께 전해 주셨드랬습니다.
아이들의 생일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어른을 만나니 존중받는 아이로 자랍니다.

한몸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운영위원들이 계십니다.
정기적으로 만나 한몸의 운영과 아이들의 자람을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시죠.
올 한해 한몸 아이들의 생일 케익을 도맡아 때마다 축하의 인사와 함께 전해 주셨드랬습니다.
아이들의 생일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어른을 만나니 존중받는 아이로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