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춥네요~ 한몸집도 이제 제법 썰렁해서 보일러를 가동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극세사 잠옷도 사주고요! 옷 갈아입는 것 귀찮아 하더니 녀석들 이젠 빨리 잠옷으로 갈아 입고 싶어 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