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

by 이의환 posted Dec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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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생각나서 뜬금없이 방명목 남깁니다.

 

한몸에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했던 시간도 떠오르고 해서요..ㅎ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르는 분위기여서 그런지!!ㅎ

 

아! 소영할매는 요즘 아기 돌보며, 발표준비로 새벽까지 글 쓰고, 읽고, 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