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에 새로운 가족이 등장했습니다. 이정훈이라고 한몸의 새가족입니다.
새가족을 환영하고 서로 도와 잘 살아가자고 환영파티를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놓고 이야기 하자니 우리 배가 허락하지 않아서 먼저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잖아요.
함께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새가족 정훈이를 위하여 건배를 했습니다.
모두 잘 지내자고 하고 정훈이도 적응 잘하고 사이좋게 지내자고 합니다.
동생들 보기에 멋진 형이 되겠다고 합니다.
우리 한몸 가족 새가족이 생겨 더욱 활기넘치고 자충우돌 할건데 더욱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