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21:24

4월 그리고 4일...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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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그리고 4일...


벌써 4월이라니...


온 식구들이...(새로운 식구 첫째는 학교로인해 불참 ㅜㅜㅜ) 벚꽃의 흐드러진 광경을 보려 경주로 향했습니다.


다들 신이 나 기분을 주체할 수 없었죠^^


정말 흐드러지게 핀 꽃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였죠~!!!


그 아름다운 벚꽃잎 처럼 아이들의 미소도 더욱 활짝 피어오르기를 또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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