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다녀오며 넷째의 말한마디...
현수형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걸....
올해 2월 퇴소한 현수형이 그리운지 넷째가 재미나게 뛰어놀다가
툭 튀어나온 말한마디...
뛰어놀았던 시간이 좋았는지...
생전 이야기 하지 않던 예전 형의 이야기를 하네요.
이렇게 즐겁게 뛰어 놀다보니 주변사람들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나 봅니다.
아이들이 한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을 붙이며안정감 느끼는 일상이 되기를 꿈꿔 봅니다.^^
나들이 다녀오며 넷째의 말한마디...
현수형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걸....
올해 2월 퇴소한 현수형이 그리운지 넷째가 재미나게 뛰어놀다가
툭 튀어나온 말한마디...
뛰어놀았던 시간이 좋았는지...
생전 이야기 하지 않던 예전 형의 이야기를 하네요.
이렇게 즐겁게 뛰어 놀다보니 주변사람들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나 봅니다.
아이들이 한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을 붙이며안정감 느끼는 일상이 되기를 꿈꿔 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3 | 4월 그리고 4일...벌... | 2019.04.04 | 우리사이 | 2 | 0 |
122 | 둘째 세윤이와 보드게... | 2019.03.26 | 우리사이 | 2 | 0 |
121 | 막내의 눈물....한 학... | 2019.03.26 | 우리사이 | 2 | 0 |
120 |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 | 2019.03.18 | 우리사이 | 3 | 0 |
119 | 막내의 슬픔가득한 눈... | 2019.07.06 | 우리사이 | 5 | 0 |
118 | 하~~~~암~~!!!잠은 밀려... | 2019.06.14 | 우리사이 | 3 | 0 |
117 | 하루를 정리하며........ | 2019.06.11 | 우리사이 | 3 | 0 |
116 | 자유로운 영혼 첫째.... | 2019.06.09 | 우리사이 | 2 | 0 |
» | 나들이 다녀오며 넷째... | 2019.05.27 | 우리사이 | 2 | 0 |
114 | 막내와 첫째가 없는 ... | 2019.05.18 | 우리사이 | 3 | 0 |
113 | 이번 어린이날은 참 ... | 2019.05.06 | 우리사이 | 2 | 0 |
112 |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 | 2019.04.20 | 우리사이 | 2 | 0 |
111 | 3월 하고도 7일을 지... | 2019.03.07 | 우리사이 | 2 | 0 |
110 | 2월 한달이 너무도 ... | 2019.03.03 | 우리사이 | 2 | 0 |
109 |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 | 2019.02.16 | 우리사이 | 2 | 0 |
108 | 막내가 돌아왔다~!!!두... | 2019.02.11 | 우리사이 | 2 | 0 |
107 | 각자의 집에서 생활하... | 2019.02.09 | 우리사이 | 2 | 0 |
106 | 텅빈 한몸집... 그건... | 2019.02.02 | 우리사이 | 2 | 0 |
105 | 개학을 하고 학교생활... | 2019.01.24 | 우리사이 | 3 | 0 |
104 | 2019년 들어 처음 가... | 2019.01.21 | 우리사이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