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첫째와 둘째가 7월, 8월 생일을 맞았습니다.
생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와 피자가 빠질 수 가 없지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의 잇템인 '베이블레이드'라고 장난감 선물도 추가요~
요즘 한몸집에는 아이들의 팽이 놀이가 한창이라 선물도 팽이로 주었습니다.
케익의 초를 불면서 서로 칭찬도 하고 앞으로 더 잘해보자는 격려도 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생일을 맞은 아이들은
팽이를 빨리 해보고 싶어서 입가에 미소가 한 가득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작은 것으로 행복을 느끼고 좋아하니 우리들 또한 더욱 기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