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그리고 4일...
벌써 4월이라니...
온 식구들이...(새로운 식구 첫째는 학교로인해 불참 ㅜㅜㅜ) 벚꽃의 흐드러진 광경을 보려 경주로 향했습니다.
다들 신이 나 기분을 주체할 수 없었죠^^
정말 흐드러지게 핀 꽃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였죠~!!!
그 아름다운 벚꽃잎 처럼 아이들의 미소도 더욱 활짝 피어오르기를 또 바라고 바랍니다.^^
4월 그리고 4일...
벌써 4월이라니...
온 식구들이...(새로운 식구 첫째는 학교로인해 불참 ㅜㅜㅜ) 벚꽃의 흐드러진 광경을 보려 경주로 향했습니다.
다들 신이 나 기분을 주체할 수 없었죠^^
정말 흐드러지게 핀 꽃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였죠~!!!
그 아름다운 벚꽃잎 처럼 아이들의 미소도 더욱 활짝 피어오르기를 또 바라고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23 | 입학상담 | 2021.03.25 | 우리사이 | 423 | 0 |
| 122 | 건강검진 1 | 2021.02.25 | 표주삼촌 | 491 | 0 |
| 121 | 봄이 오는군요..! | 2021.02.23 | 표주삼촌 | 509 | 0 |
| 120 | 2빠~!!! | 2021.02.08 | 우리사이 | 348 | 0 |
| 119 | 1 빠 ^^ | 2021.02.05 | 표주삼촌 | 333 | 0 |
| 118 | 막내의 슬픔가득한 눈... | 2019.07.06 | 우리사이 | 414 | 0 |
| 117 | 하~~~~암~~!!!잠은 밀려... | 2019.06.14 | 우리사이 | 388 | 0 |
| 116 | 하루를 정리하며........ | 2019.06.11 | 우리사이 | 428 | 0 |
| 115 | 자유로운 영혼 첫째.... | 2019.06.09 | 우리사이 | 375 | 0 |
| 114 | 나들이 다녀오며 넷째... | 2019.05.27 | 우리사이 | 478 | 0 |
| 113 | 막내와 첫째가 없는 ... | 2019.05.18 | 우리사이 | 396 | 0 |
| 112 | 이번 어린이날은 참 ... | 2019.05.06 | 우리사이 | 439 | 0 |
| 111 |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 | 2019.04.20 | 우리사이 | 408 | 0 |
| » | 4월 그리고 4일...벌... | 2019.04.04 | 우리사이 | 370 | 0 |
| 109 | 둘째 세윤이와 보드게... | 2019.03.26 | 우리사이 | 513 | 0 |
| 108 | 막내의 눈물....한 학... | 2019.03.26 | 우리사이 | 332 | 0 |
| 107 |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 | 2019.03.18 | 우리사이 | 389 | 0 |
| 106 | 3월 하고도 7일을 지... | 2019.03.07 | 우리사이 | 346 | 0 |
| 105 | 2월 한달이 너무도 ... | 2019.03.03 | 우리사이 | 432 | 0 |
| 104 |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 | 2019.02.16 | 우리사이 | 4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