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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다녀오며 넷째의 말한마디...


현수형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걸....


올해 2월 퇴소한 현수형이 그리운지 넷째가 재미나게 뛰어놀다가


툭 튀어나온 말한마디...


뛰어놀았던 시간이 좋았는지...


생전 이야기 하지 않던 예전 형의 이야기를 하네요.


이렇게 즐겁게 뛰어 놀다보니 주변사람들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나 봅니다.


아이들이 한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을 붙이며안정감 느끼는 일상이 되기를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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