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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이가 우리집에 왔을 때 자기는 태권도 1품까지 했다면서 자랑스레 이야기를 했습니다.

 

승빈이가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음에 태권도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준현이와 함께 태권도를 다니면

 

적응도 빨리하고 재미있을 테니 기다려보라고 했지요.

 

태권도를 배우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학교에서 방과 후 교육으로 사설 태권도장에 다닐 수 있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방과 교육비로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좋은 기회가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 몰랐습니다.

 

승빈이는 태권도를 다시 시작하는 설레임에, 준현이는 동생과 함께 다닌다는 기쁨에 서로 좋아했습니다.

 

승빈이는 배운지 오래되어서 품새와 자세를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승빈이의 걱정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미 열심히 배워온 준현이가 잘 가르쳐 주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함께 학교에 다녀와서 함께 도장에 갑니다. 함께 하는 시간만큼 서로 더욱 가까워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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