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17:36

 갑자기 생각나...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갑자기 생각나서 뜬금없이 방명목 남깁니다.

 

한몸에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했던 시간도 떠오르고 해서요..ㅎ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르는 분위기여서 그런지!!ㅎ

 

아! 소영할매는 요즘 아기 돌보며, 발표준비로 새벽까지 글 쓰고, 읽고, 아~~ 하고 있습니다.

 

 

  • ?
    한몸 2010.12.13 10:35

    의환쌤 ^^ 반가워요~

    애들도 하경이 이야기 한번 씩 하는데 ㅎㅎ

    대구 놀러 함 오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3 야 야 야~ 박소할매 ... 1 2012.06.16 박소할매 53 0
22 2023년 6월 24일 일상 2023.06.24 우리사이 53 0
21 한몸 집에는 밥도둑이... 1 2009.11.19 표주삼촌 54 0
20 2022년 11월 21일 일상 1 file 2022.11.21 우리사이 54 0
19 무사히 홈피가 개통된... 1 2009.11.12 통통 55 0
18 가입했음 2009.11.13 리본 오탁후 55 0
17 트랜블린이 무엇인지 ... 1 2009.11.23 표주삼촌 55 0
16 한몸의 아해들아!!!! &... 2009.11.27 표주삼촌 55 0
15 청소년들을 위해 정말... 1 2010.05.26 박창수 55 0
14 무더위가 다시 찾아오... 2018.07.12 우리사이 55 0
13 도현이가 집에 빨리 ... 2009.12.01 표주삼촌 57 0
12 우리 멋진 녀석들 보... 1 2011.01.06 근희이모 57 0
11 2022년 2월 7일 일상 2022.02.07 우리사이 57 0
1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1 2009.11.18 ㅇ주아즘마 58 0
9 홈페이지가 정말 예쁘... 1 2010.05.06 박민성 58 0
8 안녕하세요, 저 대균... 1 2011.01.14 안대균, 최선웅 58 0
7 홈 페이지  ... 2 2009.11.12 적두병 60 0
6 많히많히 봐주세요.... 2 2009.11.13 형님 62 0
5 둘째 세윤이와 보드게... 2019.03.26 우리사이 62 0
4 현창씨 이야기듣고 들... 1 2010.07.14 이병성 63 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Next
/ 1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