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들어 처음 가져보는 아이들끼리의 가족회의
아직 막내들이 많다보니 무슨이야기를 해야하는지 모르고 함께 하는게 그저 좋은 넷째와 막내...
그에 비하면 너무도 의젖한 둘째~
첫째 현수를 대신해 세윤이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은근히 사회를 잘보는게 앞으로 자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감사한 일과 서로에 대해 건의할 내용이 있는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가족회의^^
다음 번에는 현수형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