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관람을 다녀온 뒤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지 둘째와 막내는 서로가 잘해보겠다고
이모 방을 점령했습니다.
옆에서 물감이랑 만들기 재료들을 펼쳐 두고 이래저래 붙이고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오늘입니다.
물감으로 이색 저색 썩어보는 막내
색종이, 색지를 이리저리 잘라 보기도 하는 둘째^^
희한하게도 한몸집에 있는 아이들은 손재주가 좋은 거 같아요^^
깊은 밤 즐거운 밤 되세요.^^
박물관 관람을 다녀온 뒤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지 둘째와 막내는 서로가 잘해보겠다고
이모 방을 점령했습니다.
옆에서 물감이랑 만들기 재료들을 펼쳐 두고 이래저래 붙이고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오늘입니다.
물감으로 이색 저색 썩어보는 막내
색종이, 색지를 이리저리 잘라 보기도 하는 둘째^^
희한하게도 한몸집에 있는 아이들은 손재주가 좋은 거 같아요^^
깊은 밤 즐거운 밤 되세요.^^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
소라개의 등장....둘째...
아이들을 만나고 지내...
첫째가 단증을 받아왔...
새로운 친구들이 입소...
막내에게 새로운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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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학이 일주일도...
물감놀이가 그리도 재...
첫째가 함께 갈거라고...
깔깔깔.....여행을 다...
우리 아이들이 평범하...
" 생일 축하합니다. ...
첫째가 귀가하니 둘째...
여름방학을 맞아... ...
3.2.1. ...
더위가 괴롭힐 때는 ...
37도(체감온도 39도 ...
무더위가 다시 찾아오...
박물관 관람을 다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