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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의 생각.


너무도 우리에게는 당연하고 쉽게 여겨지는 것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단어인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아니오... 우리 어른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그런 면으로 볼 때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다 똑깥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복잡 미묘한 생각 속에서 저녁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야하는 생명들입니다.

그 당연한 것들을 알지 못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당연한 것이 되어지도록

조금씩 조금씩 삶으로 보여 주어야 겠지요.


다시 한번 하늘을 보며 다짐해 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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