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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근쌔근 잠들어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묵직한 무언가가 올라옵니다.


왜곡되어버린 아이들이던지....

사람에 대해 신뢰를 잃어버린 아이들이던지....

자신의 세계가 확고한 아이들이던지....

순진무구해서 이제 막 일어서는 아이들이던지....


모든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모습은 너무도 평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이 깊은 숙면을 통해 내면 속 응어리들이 완전히 풀어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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