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이 벌써 지나고 어느덧 2019년 하고도 3일이 흘렀네요.
오늘 막내의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미취학 아동이 없는 한몸집이 되는 2019년.
새로운 새해에는 아이들 마음도 넉넉하게 더 쑥쑥 자라겠지요^^
그날을 꿈꾸며 기쁘게 오늘도 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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