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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집에서 생활하고 나서인지 아이들 모두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좋은 지 첫째는 아직 부재중~!!!


막내는 신이 났는지 화장실에서 흥헐흥헐 노래를 부르네요.

    

원가족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드디어  귀가한 한몸식구들....


이토록 가족들과의 시간이 신이 나고 즐거운 것임을....


아이들을 보며 느끼게 됩니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원 가정으로 돌아가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는 아이들... 그리고 원 가족들....


자그마한 꿈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세상에서 구성원들 사이에서 평범하다고 느끼는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


작게 나마 꿈궈 봅니다.


^^


누구에게나 주어진 공기는 있을 때는 모르지만 사라지면 그 위험을 느끼듯이....


이 아이들 만큼은 그 소중함을 알아 감사하며 살아가는 멋진 아이들이 되길... 바래 봅니다.


왁자지껄하게될 한몸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늦은 저녁...


행복한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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