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생활에 적응을 한듯 일상으로 돌아간 한몸집입니다.


새로운 형의 등장이 신기하고 새롭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일상이라는 게 참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둘째 세윤이는 요즘들어 어머니와 소통의 시간이 많아져 좋다가 슬프다가 그러네요.


좋을 때는 너무 행복해 보여 저도 좋아 어쩔 줄 모르는데....


슬픔이 밀려와 힘들어하는 세윤이를 보면 안타까움에 몸서리 치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일이 가득하게 될지. 너무도 아타까운 밤이네요.


아이들이 반드시 넘어야하는 산이기에 이모로서 해줄 수 없는 것도 있기에...


참 ... 마음이 무거워 지는 밤입니다.^^


그렇지만 더더욱 긍정적인 마음이 아이의 마음에 가득해져서 넉넉히 이겨내는 마음 단단한 둘째가 되어지길....


두손을 모아 봅니다.^^


  1. 입학상담

  2. 건강검진

  3. 봄이 오는군요..!

  4. 2빠~!!!

  5. 1 빠 ^^

  6. 막내의 슬픔가득한 눈...

  7. 하~~~~암~~!!!잠은 밀려...

  8. 하루를 정리하며........

  9. 자유로운 영혼 첫째....

  10. 나들이 다녀오며 넷째...

  11. 막내와 첫째가 없는 ...

  12. 이번 어린이날은 참 ...

  13.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

  14. 4월 그리고 4일...벌...

  15. 둘째 세윤이와 보드게...

  16. 막내의 눈물....한 학...

  17.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

  18. 3월 하고도 7일을 지...

  19. 2월 한달이 너무도 ...

  20.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