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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큼 당황스럽고 절망스러운 것은 없겠지요.

 

그러나 그런 당연하던 것들이 사라질 때 우리는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집에 당연히 갈 거라 생각하였던 아이들이

이 경험을 통해 아빠와 만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만 이런 아픔은 자주 없기를 바래봅니다.

 

비내리는 한몸집......

 

감상에 젖어 글을 한 번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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