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남은 아무래도 잠시 미뤄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 한몸아이들에게 집중해야할 필요성도 있고 새롭게 오려하였던 아동이 저희 집과 상황이 맞지 않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지금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의 생활환경의 개선을 위해 방구조를 조금 바꾸었답니다. 그런 바꾼 환경이 아이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되었나 봅니다. 아이들 모두 만족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