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학술문화재단에서 아이들의 학습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데스크탑 PC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최근 아이들용 컴퓨터가 작동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반가운 일입니다. 몇해 전부터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습지도 멘토링 프로그램(대학생 재능기부)에 한몸아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멋진 대학생 형과 약속된 활동을 하고 관계도 배우며 새로운 시각을 익힐 수 있게되니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인재양성에 뜻을 두고 있는 재단의 활동에 깊이 공감이 되고 또 재능기부에 선뜻 나서 주고 있는 대학생들 덕분에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