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라니...
시간이 흘러감이 그저 놀랍고 붙잡고 싶습니다.
오늘 예전 아이들의 사진을 보았드랬죠....
예전의 모습에서는 어둡고 칙칙했었는데 그런 아이들의 얼굴이
이제 밝고 웃는 모습이 되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롭게 만나게 될 아이도 지금의 한몸 아이들처럼 밝고 행복한 아이가 되기를 손모아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겨울이 오는 거 같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