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에서 새로이 근무하게 된 사회복지사 이성*입니다.
아동들과의 만남에 기대를 잔뜩 가지고 근무를 시작합니다.
시절의 변화와 상황의 다변 속에서도 지금의 기대와 사랑이 변치 않는다면
좋은 만남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명록을 보시는 분에게 그리고 댓글 주신 분께 하늘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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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가족들이 생각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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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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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모금 학교 수강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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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6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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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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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1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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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5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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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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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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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3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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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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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6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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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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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7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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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4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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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8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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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5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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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0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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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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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 일상
적응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시니 너무 좋네요.
자주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