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이곳저곳 다니는 학원도 있고 방과후 활동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요.
그 연장선으로 이번 2월에는 기차를 타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가까운 부산으로 기차여행을 가려고 해요~!!
첨으로 여행사 없이 계획을 잡아 보려고 조금은 욕심을 내어 봅니다.
다른 날과는 다르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기에 아마 아이들이 버겁지 않을까 염려가 되지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서 진행해 보고 고민해 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찾아보고 계획도 세워 보고~!!!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가족회의도 한번 진행해 봐야 겠네요.
오늘은 이래저래 계획을 많이 세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