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3 19:17

잠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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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남겨 생각을 정리하고자 하였으나

 

지속하는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때 과연 괜찮은 것인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기 형식의 글들은 잠시 멈추고 

 

양육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오겠습니다.


  1. 책나눔#3

  2. 책나눔#2

  3. 책나눔의 시작~~

  4. 잠시 쉬어갑니다.

  5. 2023년 7월 18일 일상

  6. 2023년 6월 24일 일상

  7. 2023년 6월 10일 일상

  8. 2023년 5월 17일 일상

  9. 2023년 4월 21일 일상

  10. 2023년 4월 11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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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3년 3월 4일 일상

  13. 2023년 2월 24일 일상

  14. 2023년 2월 20일 일상

  15. 2023년 2월 2일 일상

  16. 2023년 1월 25일 일상

  17. 2023년 드디어 시작~!!!(1월 3일 일상)

  18. 2022년 12월 9일 일상

  19. 2022년 11월 21일 일상

  20. 고민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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