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뜬금없이 방명목 남깁니다.
한몸에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했던 시간도 떠오르고 해서요..ㅎ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르는 분위기여서 그런지!!ㅎ
아! 소영할매는 요즘 아기 돌보며, 발표준비로 새벽까지 글 쓰고, 읽고, 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뜬금없이 방명목 남깁니다.
한몸에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했던 시간도 떠오르고 해서요..ㅎ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르는 분위기여서 그런지!!ㅎ
아! 소영할매는 요즘 아기 돌보며, 발표준비로 새벽까지 글 쓰고, 읽고, 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5월의 마지막...
잘들 지내시남용. 야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야 야 야~ 박소할매 ...
반가워요! 짧게라도 ...
거짓말~~~~↓
거짓말↓
누구거짓말쟁이↓
거짓말↓
현우의 추천으로 가입...
권도현님이방문...
안녕하세요, 저 대균...
검색중 우연히...
우리 멋진 녀석들 보...
갑자기 생각나...
이제 날씨가 춥네요~...
현창씨 이야기듣고 들...
세상에 인연이란게 참...
청소년들을 위해 정말...
안녕하세요! :-) &nbs...
의환쌤 ^^ 반가워요~
애들도 하경이 이야기 한번 씩 하는데 ㅎㅎ
대구 놀러 함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