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13:38

2022년 2월 3일 일상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학을 하고 아이들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조심조심 일상을 시작하려 합니다.


원가정에도 다녀오고 나서인지 아이들의 능동적인 모습도 많이 보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버거워 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 다들 한살씩 더 먹었으니 더 책임감이 커지겠지요.


사실 둘째가 오늘 앓는(?)소리를 많이 하네요.


6학년이 되더니 많이 부담이 되나 봅니다. 그래도 용기내도록 지지해 주고 힘을 주었습니다.


이제 이번달 26일 셋째는 한자 급수 시험을 치른답니다.


시험지로 공부를 하는데 어려울텐데 곧잘 해내내요.


막내가 이런 형의 모습을 보며 힘을 얻어 변화되기를 바래봅니다.


새로운 시작 힘차게 아자아자~!!!!!


  1. 한몸 가족들이 생각나는 오늘

  2. 다시 일어서기

  3. 협의회 모금 학교 수강중이에요.

  4. 22년 9월 16일 일상

  5. 2022년 9월 2일 일상

  6. 2022년 8월 11일 일상

  7. 2022년 8월 5일 일상

  8. 2022년 8월 3일 일상

  9. 2022년 7월 16일 일상

  10. 2022년 7월 13일 일상

  11. 인사드려요^^

  12. 2022년 5월 26일 일상

  13. 2022년 5월 9일 일상

  14. 2022년 4월 7일 일상

  15. 2022년 4월 4일 일상

  16. 2022년 3월 28일 일상

  17. 2022년 3월 5일 일상

  18. 2022년 2월 10일 일상

  19. 2022년 2월 7일 일상

  20. 2022년 2월 3일 일상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