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17:32

신나는 방학!!

조회 수 214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집에서 놀고픈 마음에,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고픈 마음에,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에 방학을 아이들은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방학임에도 짧은 기간때문에 한숨을 쉬어 봅니다. 한달 가량 되는 방학이 못내 아쉽기만 한가 봅니다.

 

그래도 큰 위안이 되는 것은 그간 준비하던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에 아이들은 아쉬움도 모두 떨쳐버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방학때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일도 외쳐봅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싶고 옥상에서 탠트치고 밤을 지새자고 도 합니다.

 

또 집에서 고기 파티를 또 하자고 합니다.

 

방학 때 참으로 함께 할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나하나 어떻게 준비하고 놀았는지 많이들 지켜봐주세요.

 

또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84 영덕 앞바다를 품다(한몸가족여행2) file 2013.02.08 표주삼촌 2615 0
283 영덕 앞바다를 품다(한몸가족여행1) file 2013.02.08 표주삼촌 2458 0
282 '레미제라블'과 '포켓몬스터' file 2013.01.15 지선이모♡ 2421 0
281 현우의 생일 file 2013.01.11 지선이모♡ 2858 0
280 ★페이스북에 한몸페이지가 개설됐어요!! 2013.01.11 지선이모♡ 2178 0
279 ★페이스북 한몸페이지 개설 file 2013.01.10 지선이모♡ 1045 0
278 크리스마스 파티 file 2013.01.10 지선이모♡ 2237 0
277 자립지원포럼에 다녀왔습니다. 2013.01.08 표주삼촌 1172 0
276 정책토론회 다녀왔습니다. 2013.01.08 표주삼촌 940 0
275 성탄트리장식 file 2013.01.08 표주삼촌 2473 0
274 기다리던 교통안전 교육! file 2013.01.08 표주삼촌 2424 0
273 한몸성탄카드만들기 file 2013.01.08 표주삼촌 2543 0
272 2012년이 지나가네요... 2012.12.20 지선이모♡ 2235 0
271 기계대전과 로봇박람회 file 2012.12.12 표주삼촌 2498 0
270 엑스코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file 2012.12.12 표주삼촌 2416 0
269 이모생일파티 file 2012.12.08 지선이모♡ 2436 0
268 빼빼로 Day file 2012.11.12 지선이모♡ 2684 0
267 준현이의 초딩시절 마지막 생일^0^ file 2012.11.11 지선이모♡ 2564 0
266 아동권리교육다녀왔습니다. file 2012.11.03 표주삼촌 1237 0
265 실종유괴예방교육하였습니다. file 2012.11.02 표주삼촌 1027 0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4 Next
/ 3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