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17:32

신나는 방학!!

조회 수 21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집에서 놀고픈 마음에,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고픈 마음에,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에 방학을 아이들은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방학임에도 짧은 기간때문에 한숨을 쉬어 봅니다. 한달 가량 되는 방학이 못내 아쉽기만 한가 봅니다.

 

그래도 큰 위안이 되는 것은 그간 준비하던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에 아이들은 아쉬움도 모두 떨쳐버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방학때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일도 외쳐봅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싶고 옥상에서 탠트치고 밤을 지새자고 도 합니다.

 

또 집에서 고기 파티를 또 하자고 합니다.

 

방학 때 참으로 함께 할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나하나 어떻게 준비하고 놀았는지 많이들 지켜봐주세요.

 

또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52 8월의 계곡 나들이 file 2012.09.11 지선이모♡ 2264 0
251 승유와 함께 책읽기 2012.08.14 표주삼촌 2277 0
250 아이들과 방학계획세우기! 2012.08.14 표주삼촌 2040 0
» 신나는 방학!! 2012.08.14 표주삼촌 2126 0
248 스파이더맨이 되었습니다. file 2012.08.14 표주삼촌 2136 0
247 2012 여름 가족여행 _네번째 이야기. file 2012.08.11 지선이모♡ 2232 0
246 2012 여름 가족여행 _세번째 이야기. file 2012.08.11 지선이모♡ 2651 0
245 제주도에서의 승유 생일파티. file 2012.08.11 지선이모♡ 2569 0
244 2012 여름 가족여행 _두번째 이야기. file 2012.08.11 지선이모♡ 2413 0
243 2012 여름 가족여행 _첫번째 이야기. file 2012.08.11 지선이모♡ 2325 0
242 한몸 어른들의 즐거운 시간 1 file 2012.07.12 오주이모 2492 0
241 승빈이 생일이에요~ file 2012.07.11 표주삼촌 2562 0
240 성교육다녀왔어요~ file 2012.07.11 표주삼촌 2565 0
239 꿈나누기 file 2012.07.11 표주삼촌 2051 0
238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하다. 2012.07.11 표주삼촌 2286 0
237 뮤지컬 '정글-징글-장글' file 2012.06.18 지선이모♡ 2222 0
236 6월의 재미있는 영화! file 2012.06.15 지선이모♡ 2478 0
235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file 2012.06.14 표주삼촌 2260 0
234 중학색 아이들이 졸업여행,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2.06.14 표주삼촌 2127 0
233 함양의 유적지를 다녀오다. file 2012.06.14 표주삼촌 2076 0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