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17:32

신나는 방학!!

조회 수 195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집에서 놀고픈 마음에,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고픈 마음에,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에 방학을 아이들은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방학임에도 짧은 기간때문에 한숨을 쉬어 봅니다. 한달 가량 되는 방학이 못내 아쉽기만 한가 봅니다.

 

그래도 큰 위안이 되는 것은 그간 준비하던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에 아이들은 아쉬움도 모두 떨쳐버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방학때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일도 외쳐봅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싶고 옥상에서 탠트치고 밤을 지새자고 도 합니다.

 

또 집에서 고기 파티를 또 하자고 합니다.

 

방학 때 참으로 함께 할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나하나 어떻게 준비하고 놀았는지 많이들 지켜봐주세요.

 

또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67 준현이의 초딩시절 마지막 생일^0^ file 2012.11.11 지선이모♡ 2398 0
266 아동권리교육다녀왔습니다. file 2012.11.03 표주삼촌 1010 0
265 실종유괴예방교육하였습니다. file 2012.11.02 표주삼촌 879 0
264 약물오남용교육하였습니다. file 2012.11.02 표주삼촌 846 0
263 주영이와 함께한 자전거여행 file 2012.10.11 표주삼촌 2074 0
262 한가위 가족과 함께! file 2012.10.11 표주삼촌 2234 0
261 표주삼촌 생일 file 2012.10.10 표주삼촌 2438 0
260 장환,주진 선생님 결혼식 다녀왔어요. file 2012.10.10 표주삼촌 2805 0
259 교통안전교육하였습니다. file 2012.10.10 표주삼촌 970 0
258 뮤지컬 "Jekyll & Hyde" file 2012.10.04 지선이모♡ 2005 0
257 주영이의 생일^0^ file 2012.10.04 지선이모♡ 2115 0
256 진로탐색하기(아로플러스검사) file 2012.09.18 표주삼촌 3614 0
255 영화매니아들! file 2012.09.18 표주삼촌 2093 0
254 두류수영장 다녀왔어요! file 2012.09.18 표주삼촌 3106 0
253 재난대비 안전교육(팔공산안전테마파크) file 2012.09.12 지선이모♡ 1059 0
252 8월의 계곡 나들이 file 2012.09.11 지선이모♡ 2127 0
251 승유와 함께 책읽기 2012.08.14 표주삼촌 2122 0
250 아이들과 방학계획세우기! 2012.08.14 표주삼촌 1899 0
» 신나는 방학!! 2012.08.14 표주삼촌 1959 0
248 스파이더맨이 되었습니다. file 2012.08.14 표주삼촌 1918 0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