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쉬 따뜻한 한해를 마무리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이 원가정을 방문한 사이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하여 그룹홈이라는 것을 알고 관심가지고 오신 후원자님.

 

아이들에게 종사자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물어봐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대구내일교회 개인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거 같아요.

 

작년에도 올해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산타원정대로 아이들에게 멋진 블럭 선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성탄 선물이 도착하니 엄청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구동막교회 출석하는 교회 선생님으로부터

깊은 관심으로 아이들이 관계하는 법을

교회활동으로 많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출석하는 아이들이 이토록 좋아할

달란트 선물까지 챙겨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함을 전해받았듯

그 사랑의 마음을 잘 전하는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길 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