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8:40

2019년 송년의밤

조회 수 16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매년 12월이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기다려지는 어김없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하였습니다.
초대에 응해 주신 모든 가족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일 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 낼 수 있는 유일한 날이었습니다.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우리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봐주시고 환호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대체질이라는 걸 확인하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도진이의 트로트 실력과 동생 노래에 춤을 선보인 도형, 두 형제의 넘치는 끼와 흥에 오신 분들 모두 놀라셨죠? 사실 저희도 놀랐습니다.ㅎㅎ

항상 한 몸 가족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들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건강하고 복된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44 비트에 몸을 맡겨~~ 1 file 2021.03.01 우리사이 1448 0
543 앞산에 놀러갔어요 1 file 2021.02.15 표주삼촌 1147 0
542 숲체험활동~ file 2021.02.15 표주삼촌 1559 0
541 우리들의 활동~!!!^^ file 2021.01.04 우리사이 1002 0
540 캠핑은 즐거워 file 2020.11.09 한몸 1207 0
539 우리들의 생일 file 2020.11.09 한몸 1077 0
538 만들기활동 두번째이야기 file 2020.10.05 우리사이 1118 0
537 만들기활동^^ file 2020.07.13 우리사이 1125 0
536 ★코로나(?)가 한몸 아이들에 가져다준 놀이의 세계★ file 2020.06.22 우리사이 1215 0
535 코로나로 바뀐 우리들 file 2020.06.08 표주삼촌 1152 0
534 나들이는 재밌어 file 2020.06.08 표주삼촌 1292 0
533 역사를 배우다 file 2020.06.08 표주삼촌 1106 0
532 새해에는 바다에서 file 2020.06.08 표주삼촌 1147 0
531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고... file 2020.06.08 표주삼촌 1239 0
530 즐거운 설날 file 2020.06.08 표주삼촌 1212 0
529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 file 2020.01.20 표주삼촌 1156 0
528 처음 비행기를 타 봤어요.(in 제주도) file 2020.01.14 우리사이 1369 1
» 2019년 송년의밤 2020.01.08 영미이모 1613 0
526 두번째 맞이하는 생일^^ file 2020.01.06 우리사이 1456 0
525 칠성시장을 다녀와서... file 2019.10.12 우리사이 1178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4 Next
/ 3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