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윤이가 그동안 정들었던 학교를 따나고 몇몇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되는 졸업식을 맞았습니다.
담임선생님과도 정이 많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도 이제 더욱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았는데
벌써 떠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윤이의 추억이 한겹 한겹 더 쌓여가는 중입니다. 세윤이가 가는 길이 더욱 뜻 깊고 빛나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세윤이가 그동안 정들었던 학교를 따나고 몇몇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되는 졸업식을 맞았습니다.
담임선생님과도 정이 많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도 이제 더욱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았는데
벌써 떠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윤이의 추억이 한겹 한겹 더 쌓여가는 중입니다. 세윤이가 가는 길이 더욱 뜻 깊고 빛나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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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날짜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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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에 몸을 맡겨~~
1 |
2021.03.01 | 우리사이 | 1448 | 0 |
| 543 |
앞산에 놀러갔어요
1 |
2021.02.15 | 표주삼촌 | 1147 | 0 |
| 542 |
숲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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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 표주삼촌 | 1559 | 0 |
| 541 |
우리들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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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우리사이 | 1002 | 0 |
| 540 |
캠핑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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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한몸 | 1207 | 0 |
| 539 |
우리들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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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한몸 | 1077 | 0 |
| 538 |
만들기활동 두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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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 우리사이 | 1118 | 0 |
| 537 |
만들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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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 우리사이 | 1125 | 0 |
| 536 |
★코로나(?)가 한몸 아이들에 가져다준 놀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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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우리사이 | 1215 | 0 |
| 535 |
코로나로 바뀐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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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표주삼촌 | 1152 | 0 |
| 534 |
나들이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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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표주삼촌 | 1292 | 0 |
| 533 |
역사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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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표주삼촌 | 1106 | 0 |
| 532 |
새해에는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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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표주삼촌 | 1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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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학교를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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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표주삼촌 | 1239 | 0 |
| 530 |
즐거운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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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 표주삼촌 | 1212 | 0 |
| 529 |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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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 표주삼촌 | 1156 | 0 |
| 528 |
처음 비행기를 타 봤어요.(in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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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 우리사이 | 1369 | 1 |
| 527 | 2019년 송년의밤 | 2020.01.08 | 영미이모 | 1613 | 0 |
| 526 |
두번째 맞이하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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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 우리사이 | 1456 | 0 |
| 525 |
칠성시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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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 우리사이 | 117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