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21:34

빈집, 한몸집

조회 수 13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가정에 간 아이들이 없는 한몸집은 텅텅 빈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텅텅빈 느낌은 너무 좋습니다.

 

원가정과 좋은 시간을 연휴기간동안 보내고 올 초등학생 아이들^^

 

안봐도 기분 업된 아이들이 눈앞에 어른 거립니다.

 

이제 제법 중학생의 면모가 보이는 첫째는

 

친구들과 즐건 시간을 보내고 이제 귀가하고 있습니다.

 

늘 집에만 있어 걱정이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봅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싶네요.

 

그런 오늘은 조금은 안심되고 기분좋은 그런 한몸집입니다.~!!!

 

오늘만 같아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612 아동그룹홈의 날 11. 21 file 2022.11.30 표주삼촌 909 0
611 11월 이야기 file 2022.11.22 소리야 1045 0
610 10월 이야기 file 2022.11.21 우리사이 1023 0
609 늦은 9월 이야기 file 2022.11.21 우리사이 1271 0
608 얘들아, 노올자(路兀自) ~ 제주도에서 ~(2) file 2022.11.14 표주삼촌 1287 0
607 얘들아, 노올자(路兀自) ~ 제주도에서 ~(1) file 2022.11.09 표주삼촌 1170 0
606 회전초밥 좋아요! file 2022.11.08 표주삼촌 1400 0
605 9월 이야기 1 1 file 2022.09.08 우리사이 1208 0
604 8월 이야기 4 file 2022.08.27 우리사이 966 0
603 8월 이야기 3 2 file 2022.08.17 우리사이 1124 0
602 8월 이야기 2 file 2022.08.14 우리사이 1023 0
601 8월 이야기1 2022.08.09 우리사이 1003 0
600 7월 이야기~^^~특집 2022.08.09 우리사이 999 0
599 7월 둘째주 이야기 file 2022.07.14 우리사이 1084 0
598 7월 첫주 이야기 2 file 2022.07.06 우리사이 1070 0
597 6월의 마지막 이야기(집단상담 및 아동상담, 가족회의, 구청사례관리, 워크샵, 냉방기관리, 신규종사자채용, 교통안전, 나들이 활동, 운영위원회 ) file 2022.07.02 우리사이 1176 0
596 6월 셋째주 이야기(집단상담 및 아동상담, 협의회회의참석, 공부계획) 2022.06.16 우리사이 981 0
595 6월 첫째주 그리고 둘째주 이야기(원가정방문, 상담, 영화관람&시내산책) 2 file 2022.06.12 우리사이 951 0
» 빈집, 한몸집 2022.06.04 우리사이 1326 0
593 5월 넷째주 이야기(집단상담, 영화관람, 방역) file 2022.06.03 우리사이 953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