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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돗단배를 타고 왔다고 자랑하는 셋째와 넷째~


체험활동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경험의 시간은 풍부한 생각을 자라게 하는 귀한 기회인 듯 합니다.


이런 시간들이 날마다 날마다 가득하여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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