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괴롭힐 때는 시원한게 최고죠~!!!
저녁...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오이냉국 ~!!
감기와 냉방병으로 사투중인 세경이모를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시원하게 들이키네요.~!!!
그렇게 시원한 것을 먹고도 또 시원한 것을 찾는 막내둥이....
시원한 것을 너무 좋아하다보면 목이 아파질 수 있다고 타이르곤 아이스 브레이크(?)를 걸어봅니다.
이렇게 시원한 것 하나가 우리를 힐링해 주듯 우리 아이들에게 이모, 삼촌이... 그리고 아이들과 연결된 많은 것들이 그러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게 되는 이른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