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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함께 갈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하늘교회 물놀이 수양회~!!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거라 첫째가 많이 긴장한 듯하다가


물놀이를 하며 조금의 긴장감이 많이 풀려지는걸 봤습니다.


이렇게 자주 긍정적인 자극이 아이들에게 빈번하게 주어져


긍정적인 생각이 아이들 마음과 머리속에 가득하여지기를 바래봅니다.


집에 돌아와 그동안 먹고 싶어하던 햄버거 세트를 먹으며,


모두 너무 행복해 합니다.


특히, 둘째는 연신 미소를 지으며 허허실실대며 웃내요~!!


정말 좋았는지 잠들 때까지 기분좋게 있네요..


오늘 하루 정말 뭔지 모르겠지만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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