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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평범하기를 꿈꿔보는 저녁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인데..... 그 당연한 것이 어려운 것이 아이들인가 봅니다.


오늘 저녁은 신경도 예민해지고 아이들도 예민해지는 저녁인 가 봅니다.


시간이 흐른 뒤 감정이 추슬러지고 나면 지금의 이 감정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겠죠.


그렇게까지 아이들의 자라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저의 욕심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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